조회 수 399 댓글 0


환우 에게
       
    

온재/강 성 수

 

 

친구
어젯밤은
고통 없이
잘 잤는가 ?

 

어서
일어나 보시게
여명의 새벽이네

저어 멀리
동해 바다
건너에서는

서기어린
붉은 태양이
이글거리며
솟아 오르고 있다오

 

존경 하고
사랑 하는
친구에게도


찬란한
광명의 빛을
비추어 다오 !!

 

그리하여
온갖
시름과 고통에서

하루 속히
벗어나게 하여
주시 옵소서

이 새벽에
간절하고 간절하게
비옵 난이다

 

친구여
어서 빨리
벌떡 일어 나시게!  

친구
사랑 하고
사랑 하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망구의 일기-강성수 file jjhyanggyo 2019.04.05 268
38 빗! 소리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271
37 기다림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352
36 뭔!소식-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311
35 연향의 미련 -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260
34 가 을 친 구-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260
33 가 을 밤 ! -온재 강 성 수 jjhyanggyo 2019.04.05 287
32 차창 밖에 걸린달-온재 강 성수 jjhyanggyo 2019.04.05 273
31 알듯 ! 모를듯 ?- 온재 강 성 수 jjhyanggyo 2019.04.05 282
30 가 을 비- 온재/ 강 성 수 jjhyanggyo 2019.04.05 269
29 가 을 친 구- 온재/ 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268
28 첫 눈의 후회- 온재 강성수 file jjhyanggyo 2019.04.05 267
27 저수지에 내린 달- 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284
26 이임(離任) 다음날 아침-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276
25 난 어찌 살까?-온재 /강 성 수 jjhyanggyo 2019.04.05 287
24 시모를 잃은 딸에게-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314
23 친구의 집-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288
22 기쁜 소식-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289
21 그대가 누구여?-온재/강성수 jjhyanggyo 2019.04.05 297
20 봄의 소리 - 온재/강 성 수 jjhyanggyo 2019.04.05 458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