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온재 강성수
친구
얼마 만인가
보고픈
맘이라오
아쉬움과
그리움이
무수히
왔다
갔다
했다오
할말이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하려니
이말 뿐이라오
친구
보고파
기다린다고
기다림
온재 강성수
친구
얼마 만인가
보고픈
맘이라오
아쉬움과
그리움이
무수히
왔다
갔다
했다오
할말이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하려니
이말 뿐이라오
친구
보고파
기다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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