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향교(전교 강성수)는 입춘을 맞아 전주향교 문화관에서 입춘첩 행사를 실시 했다. 입춘(立春)은 새해를 상징하는 첫번째 절기이자 봄을 맞는 날이므로 이날 봄의 형상에 적합한 축하·기원·경계 등의 글을 쓰는데, 이를 입춘첩(立春帖), 입춘축(立春祝)·춘축(春祝)·문첩(門帖)이라고 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수 전교를 비롯한 유림들과 언론인 및 사진작가, 그리고 향교를 찾은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했다.

▲입춘을 맞은 전주향교 유림들이 전주향교문화관에서 ‘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등 입춘첩을 쓰고 있다.

▲입춘을 맞은 전주향교 유림들이 입덕문에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