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향교(전교 유옥균)는 10월17일 오전 대성전에서 음력 9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 참석한 모든 유림들은 코로나19에 대비하여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실시한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분향례를 봉행했다.
한편, 전주향교는 지난 8월 22일부터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휴관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지난 10월 14일부터 재개방했다.
전주향교(전교 유옥균)는 10월17일 오전 대성전에서 음력 9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 참석한 모든 유림들은 코로나19에 대비하여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실시한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분향례를 봉행했다.
한편, 전주향교는 지난 8월 22일부터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휴관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지난 10월 14일부터 재개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