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전주향교 대성전에서 음력 4월 삭분향례를 봉행하고 있다. 사진 임영식
전주향교(전교 강성수)는 5월 17일(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4월 삭(朔)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번 분향례는 강성수 전교를 분향관으로 당상집례 이존한, 당하집례 홍병기, 대성전 찬인 김수길, 봉향 서승렬, 봉로 홍의겸, 동무 분향관에는 이병섭, 찬인 김관식, 봉향 정진갑, 봉로 소규칠, 서무 분향관에는 박병년, 찬인 라성흠, 봉향 김수탁, 봉로 장봉근 유림이 각각 복무했다.
분향례를 마친 후 강성수 전교는 "전주향교는 우리나라의 향교를 대표하는 유서깊은 향교이니 만큼 전주향교의 유림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항상 성숙된 유림의 자세를 갖춰달라." 말하고, 또한 유림배가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향교는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리는 전주여행의 핫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전주향교는 매주 월요일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다음날 휴관)하며, 현재 하절기(3월~10월) 관람시간은 09:00 - 18:00까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