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온재 강성수
친구
얼마 만인가
보고픈
맘이라오
아쉬움과
그리움이
무수히
왔다
갔다
했다오
할말이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하려니
이말 뿐이라오
친구
보고파
기다린다고
기다림
온재 강성수
친구
얼마 만인가
보고픈
맘이라오
아쉬움과
그리움이
무수히
왔다
갔다
했다오
할말이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하려니
이말 뿐이라오
친구
보고파
기다린다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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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봄은 어찌 오나 -온재/강성수 | jjhyanggyo | 2019.04.05 | 476 |
18 | 기도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09.17 | 303 |
17 | 술자리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09.23 | 280 |
16 | 환우에게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10.15 | 270 |
15 | 가을의 술맛 | jjhyanggyo | 2019.11.01 | 276 |
14 | 기상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11.09 | 268 |
13 | 겨울 장미 / 강성수 | jjhyanggyo | 2019.12.06 | 270 |
12 | 나는 살고있다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12.17 | 263 |
11 | 정(情)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19.12.22 | 271 |
10 | 송연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20.01.02 | 282 |
9 | 새해 첫 등산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20.01.04 | 273 |
8 | 등산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20.01.04 | 279 |
7 | 눈이 오려나 | jjhyanggyo | 2020.02.04 | 272 |
6 | 晩 雪 - 강성수 | jjhyanggyo | 2020.02.17 | 269 |
5 | 진달래꽃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20.04.12 | 284 |
4 | 웃 어 요 / 온재 강 성 수 | jjhyanggyo | 2020.05.19 | 273 |
3 | 정을 담아서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20.06.29 | 261 |
2 | 기 도 (祈禱) - 온재 강성수 | jjhyanggyo | 2020.07.01 | 289 |
1 | 아침편지 | jjhyanggyo | 2021.05.18 | 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