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존 유림 제4회 대한충효대상식에서 황실문화재단 표창
지난 2107년 6월 29일 전주향교 예절 강사인 강문존 유림(사진 좌측에서 3번째)이 제4회 대한충효대상시상식에서 황실문화재단(총재 이석)이 제공하는 영예의 표창장을 받았다.
강문존 유림은 1995년부터 중풍과 후유증으로 여러번의 대수술을 받으신 시어머님을 현금까지 간병과 그 수발을 하고 있으며, 2007년 부터 전주향교 장의로 활동하면서 청소년 어린이들에 전통 예절인 절하는 예절, 다도예절 등을 교육하여 우리 문화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사회적 역할이 인정된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