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향교(전교 김춘원)에서는 80여 명의 남녀유림들이 참석한가운데 유림친목대회를 개최했다.
시청 민원실 앞에서 관광버스 2대에 분승하여 지리산 겁외사에 성철스님 기념관을 관광한 후 오후에 통영 미륵산 용화사를 관광한 후 노무현 8주기 행사를 마친 봉하마을에 들르어 제단에 분향하는 등 일정을 마치고 귀향길에 올라 청소년 월드컵 아르헨티나 전의 응원하여 승리 장면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 보고 진안에 들르어 저녁 식사를 마치고 오후 10시 경 무사히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