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진보(古文眞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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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진보(古文眞寶)후편 -299 모영전(毛穎傳)-한유(韓愈) 덧글 0 | 조회 47 | 2018-08-30 08:27:16
학전  

고문진보(古文眞寶)후편 -299 모영전(毛穎傳)-한유(韓愈)

吾嘗謂君中書(오상위군중서)

: 나는 일찍이 군은 글쓰기에 합당하다 말했었는데,

君今不中書邪(군금불중서사)

: 군은 이제는 글쓰기에 합당치 아니한가?” 하니

對曰(대왈)

: 그가 대답하기를,

臣所謂盡心者(신소위진심자)

: “저는 이른바 마음을 다한 사람입니다.”

因不復召(인불복소)

: 그래서 다시는 불리워지지 않고

歸封邑(귀봉읍)

: 봉읍으로 돌아가

終于管城(종우관성)

: 관성에서 일생을 마쳤다.

其子孫甚多(기자손심다)

: 그의 자손이 매우 많아져

散處中國夷狄(산처중국이적)

: 중국과 오랑캐 땅에 흩어져 살게 되었는데,

皆冒管城(개모관성)

: 모두 관성 사람이라 내세웠으나

惟居中山者(유거중산자)

: 오직 중산에 사는 사람들 만이

能繼父祖業(능계부조업)

: 조상들의 가업을 잘 계승하였다.

太史公曰(태사공왈)

: 태사공이 말하기를,

毛氏有兩族(모씨유량족)

: “모씨에는 두 족속이 있다.

其一姬姓(기일희성)

: 그 중 하나는 희성인데

文王之子(문왕지자)

: 문왕의 아들로서

封於毛(봉어모)

: 모 땅에 봉해진 사람들로

所謂魯衛毛聃者也(소위노위모담자야)

: 이른바 노나라와 위나라의 모담의 후손들이며,

戰國時(전국시)

: 전국시대에는

有毛公毛遂(유모공모수)

: 모공과 모수가 있었다.

獨中山之族(독중산지족)

: 다만 중산에 사는 족속들은

不知其本所出(부지기본소출)

: 그 근본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알 수 없으되

子孫最爲蕃昌(자손최위번창)

: 자손들이 가장 번창하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