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진보(古文眞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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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진보(古文眞寶)후편 -293 모영전(毛穎傳)-한유(韓愈) 덧글 0 | 조회 33 | 2018-08-18 08:03:21
학전  

고문진보(古文眞寶)후편 -293 모영전(毛穎傳)-한유(韓愈)

秦始皇時(진시황시)

: 진시황 때에

蒙將軍恬(몽장군념)

: 몽념 장군이

南伐楚(남벌초)

: 남쪽 초나라를 정벌하다가

次中山(차중산)

: 중산에 묵에 되었는데,

將大獵以懼楚(장대렵이구초)

: 크게 사냥을 함으로써 초나라가 두려워하도록 만들려 하였다.

召左右庶長與軍尉(소좌우서장여군위)

: 먼저 좌우의 부대장들과 장교들을 불러놓고

以連山筮之(이연산서지)

: 연산이란 점책으로 점을 쳤는데

得天與人文之兆(득천여인문지조)

: 하늘과 인문을 뜻하는 점괘가 나왔다.

筮者賀曰(서자하왈)

: 점장이가 축하하기를,

今日之獲(금일지획)

: “오늘 잡으실 짐승은

不角不牙(불각불아)

: 뿔도 없고 이빨도 없는

衣褐之徒(의갈지도)

: 털베옷을 입은 물건입니다.

缺口而長鬚(결구이장수)

: 입은 언챙이고 긴 수염이 났으며,

八竅而趺居(팔규이부거)

: 몸에는 여덟 구멍이 있고 도사리고 앉은게 보통입니다.

獨取其髦(독취기모)

: 오직 그 놈 털을 취하여

簡牘是資(간독시자)

: 그것을 종이와 함께 쓰면

天下其同書(천하기동서)

: 천하의 자체가 통일될 것이니

秦其遂兼諸侯乎(진기수겸제후호)

: 진나라는 마침내 제후들을 합병시키게 될 것입니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