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진보(古文眞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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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진보(古文眞寶)후편 -262 사설(師說)-한유(韓愈) 덧글 0 | 조회 193 | 2018-06-14 08:17:15
학전  

고문진보(古文眞寶)후편 -262 사설(師說)-한유(韓愈)


是故(시고)로 :

 이렇기 때문에


無貴無賤(무귀무천)하며 :

 귀한 것도 없고 천한 것도 없으며,


無長無少(무장무소)요 :

 나이 많은 것도 없고 적은 것도 없는 것이요,


道之所存(도지소존)은 :

 도가 있는 곳이


師之所存也(사지소존야)라 :

 스승이 있는 곳이니라


嗟乎(차호)라 :

 슬프다!


師道之不傳也久矣(사도지불전야구의)니 :

 사도가 전하여지지 아니한 지 오래되었으니


欲人之無惑也難矣(욕인지무혹야난의)라 :

 사람이 의혹이 없고자 하기는 어렵다.


古之聖人(고지성인)은 :

 옛날 성인은


其出人也遠矣(기출인야원의)로되 :

 사람에게서 뛰어나기를 멀리 하였으되


猶且從師而問焉(유차종사이문언)이어늘 :

 오히려 또한 스승을 좇아 물었건만,


今之衆人(금지중인)은 :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其下聖人之亦遠矣(기하성인지역원의)로되 :

 그 성인에서 떨어지기를 또한 멀리하였으되


而恥學於師(이치학어사)라 :

 스승에서 배우기를 부끄러이 여기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