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진보(古文眞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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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진보(古文眞寶)후편 -261 사설(師說)-한유(韓愈) 덧글 0 | 조회 242 | 2018-06-12 08: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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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진보(古文眞寶)후편 -261 사설(師說)-한유(韓愈)

사설(師說)-한유(韓愈) 



古之學者(고지학자)는 :

 옛 학자는


必有師(필유사)니 :

 반드시 스승이 있었으니,


師者(사자)는 :

 스승이라 하는 것은


所以傳道授業解惑也(소이전도수업해혹야)라 :

 도를 전하고 학업을 주고 의혹을 풀어주기 위한 방법이니라


人非生而知之者(인비생이지지자)인덴 :

 사람은 나면서부터 아는 것이 아닐진대


孰能無惑(숙능무혹)이리오 :

 누가 능히 의혹이 없을 수 있으리오.


惑而不從師(혹이불종사)면 :

 의혹하면서 스승을 따르지 않는다면


其爲惑也(기위혹야)는 :

 그 의혹된 것은


終不解矣(종불해의)라 :

 끝내 풀리지 않는다


生乎吾前(생호오전)하여 :

 누구든 나보다 먼저 나서


其聞道也(기문도야)가 :

 그 도를 들음이


固先乎吾(고선호오)면 :

 진실로 나보다 앞선다면


吾從而師之(오종이사지)하고 :

 내 좇아서 이를 스승으로 할 것이요


生乎吾後(생호오후)라도 :

 나보다 뒤에 났다 하더라도


其聞道也(기문도야)가 :

 그 도를 들음이


亦先乎吾(역선호오)면 :

 또한 나보다 앞선다면


吾從而師之(오종이사지)라 :

 내 좇아서 이를 스승으로 할 것이다


吾師道也(오사도야)니 :

 나는 도를 스승으로 하거니,


夫庸知其年之先後生於吾乎(부용지기년지선후생어오호)리오 :

 어찌 그 나이의 나보다 먼저 나고 뒤에 남을 개의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