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진보(古文眞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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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진보(古文眞寶)후편 -258 송육흡주참참시서(送陸歙州僭參詩序)-한유(韓愈) 덧글 0 | 조회 200 | 2018-06-06 0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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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진보(古文眞寶)후편 -258 송육흡주참참시서(送陸歙州僭參詩序)-한유(韓愈)

송육흡주참참시서(送陸歙州僭參詩序)-한유(韓愈)




貞元十八年二月十八日(정원십팔년이월십팔일) 

: 정원 십팔년 이 월 십팔 일에


祠部員外郞陸君(사부원외랑육군) 

: 사부원외랑 육군이


出刺歙州(출자흡주) 

: 흡주자사로 나가게 되었는데,


朝廷夙夜之賢(조정숙야지현) 

: 조정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부지런히 일하는 현명한 사람들과


都邑游居之良(도읍유거지량) 

: 장안으로 떠나와 사는 훌륭한 인물들이


齎咨涕洟(재자체이) 

: 탄식을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咸以爲不當去(함이위불당거) 

: 모두 그를 떠나보내지 않아야 한다고 여겼었다.


歙大州也(흡대주야) 

: 흡주는 큰 고을이고


刺史尊官也(자사존관야) 

: 자사는 높은 벼슬이어서,


由郞官而往者(유랑관이왕자) 

: 낭관으로부터 부임한다는 일은


前後相望也(전후상망야) 

: 앞뒤 사람들 모두가 바라고 있는 일이다.


當今賦出於天下(당금부출어천하) 

: 지금 천하에서 내고 있는 공부를 보면


江南居十九(강남거십구) 

: 강남에서 십분지 구가 나오고 있고,


宣使之所察(선사지소찰) 

: 선위사가 살핀바에 따르면


歙爲富州(흡위부주) 

: 흡주는 부유한 고을이어서,


宰臣之所薦聞(재신지소천문) 

: 그 곳 자사는 신하들이 추천을 해서


天子之所選用(천자지소선용) 

: 천자가 직접 임명하는 것이니,


其不輕而重也較然矣(기불경이중야교연의) 

: 그 벼슬이 가볍지 않고 무겁다는 것도 분명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