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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와 길을 걷다' 표지석 제막식 덧글 0 | 조회 2,191 | 2014-01-22 09:55:02
관리자  

'선비와 길을 걷다' 표지석 제막식

 

 

 16일 전주시(시장 송하진)에서는 전주향교 만화루 앞에서 '선비와 길을 걷다' 표지석 제막식을 송하진 전주시장, 이명연 전주시의회 의장,김춘원 전교, 이호석 존성회장, 양승무 간재학회장,이규성 완산구청장, 전주향교 유림 및 동계'한자문화캠프' 학생,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시청 관계인의 사회로 내빈소개에 이어 한자문화캠프'의 초등학생들의 판소리 공연과 <사자소학> 일부의 성독을 듣고 송하진 전주시장 및 이명연 의회의장의 인사말을 듣고 표지석 제막에 이어 기념찰영을 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시장은 인사말에서 "차거운 날씨임에도 오늘의 뜻깊은 자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참석하신 김춘원 전교님을 비롯한 전주향교 유림 여러분과 내빈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 한옥마을이 700여 채의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생각하나 한옥마을은 오랜 역사와 정신과 가치가 깃들여 있는 곳으로 정신적인 부분까지 상징적인 공간으로  표지석을 세움으로 후손들에게 정신적인 깨달음을 주도록 하기위하여 세우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이 지역문화 자산을 계승하고 재창조해내는 소중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주의 미래 비전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표지석은  전주 한옥마을은 '전주유학'의 기반을 마련한 선비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으로 상징 표지석은 한옥마을을 찾는 사람들에게 '한옥마을은 한옥이라는 외형적인 면과 선비정신이라는 내적인 면이 합쳐져 이뤄진 곳이라는 것을 알리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하고. 표지석 앞면에는 송하진 전주시장이 직접 쓴 붓글씨가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는 전주 한옥마을과 선비정신과의 연계성에 대한 설명 등이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