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행사
향교행사 > 향교행사
삭분향례 봉행 및 중용 강독회 덧글 0 | 조회 2,193 | 2014-07-30 14:29:19
학전  

삭분향례 봉행 및 중용 강독회

 

 

 




지난 7월 27일(음 7월 1일) 10:00 전주향교(전교 金椿源)에서는 음 7월 삭분향예를 봉행 후 명륜당에서 제후행사로 소강 이하영의'중용강독회'를 1시간여 동안 마치고 오찬장인 강촌회관으로 옮겼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분향례를 마친 후 명륜당에서 劉玉均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이갑례,양정자,하순아 등 여성 신입회원 3명의 입회인사에 이어 김춘원 전교의 인사, 이하영 선생의 <중용> 강독을 듣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전교는 인사말에서 " 삼복더위 속에 분향례를 위해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하신 유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세월호 사건 이후 국정의 난맥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자 어록 중 '정치는 바름이다(政者正也)'를 설명하며 먹는 것(食)이 족하고 군사(兵)가 족하면 백성이 믿으리라(信) 즉 창고가 차고 무기가 갖추어지고 수련된 연후에 교화가 행해지고 백성이 나를 믿어서 떠나고 배반하지 않음을 말함이라.부득이하여 食, 兵, 信 이 세 가지중에 제일 먼저 버릴것은 군사(兵)이며 그 다음은 食이며 제일 중요한 것이 국민에 대한 신뢰(信)이라고 설명하고 국가에 신뢰가 없으면 나라가 설수 없다(國無信不立)는 공자의 말씀을 주장했다.


삭분향례는 李湖錫 존성회장,鄭鎭用,李明坤 전 존성회장, 전 柳忠鉉유도회장등 80여 명의 남녀 유림이 참석하여 대성전 분향관에 金椿源 전교, 당상집례에 崔貴鎬,당하집례에 林基準, 찬인에 李金山, 봉향에 李炳燮, 봉로에 李浩熙,동무분향관 金潤生. 찬인에 吳在洙,봉향에 蘇在吾, 봉로에 朴憲雨, 서무분향관 金魯重,찬인에 金文泰,봉향에 金康敏,봉로에 宋在澤 등 여러 집사 들이 분방기에 의거 봉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