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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성년의날 성년례 재연 덧글 0 | 조회 2,186 | 2014-05-23 10:35:05
학전  

제42회 성년의날 성년례 재연
어른됨을 위하여!!!

 

 

 

 

지난 19일(월) 전주향교에서는 성균관 청년유도회 전라북도본부(본부장 이재갑)주최, 전주시, 전주향교, 전북대학교,전주대학교,우석대학교,전주기전대학의 후원으로 2014년도 성년을 맞이하는 관내 남녀 대학생 등 120여 명과 김송일 전주시부시장,전주향교 김춘원 전교, 성균관유도회 전북본부장 황병근, 국회의원 이상직 등 200여 명의 내 외 귀빈 등 각 언론사의 열띈 취재 경쟁속에 우석대 백봉신교수를 관자빈,여성유도회 전복남회장을 계자빈으로 모시고 성년례를 재연했다.

이 날 행사는 1,2,3부로 나누어 먼저 1부 행사는 전북청년유되회 김시균 부본부장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이재갑 청년본부장의 내빈소개, 기념사, 김춘원 전교 및 이상직의원의 축사에 이어  2부 순서로 이어져 오용기 전북교육대학 교수와 유정한문학원 원장 강유정의 집례로 홀기 순서대로 빈(賓)입장, 관자(冠者) 계자(계者) 입장, 시가례(始加禮), 재가례(再加禮), 삼가례(三加禮), 초례(醋禮), 명자례 [빈 자관자계자(賓字冠者계者)] 를 끝으로 예필(禮畢)을 선언함으로 공식적인 행사를 마치고 3부 순서로 축하공연으로 김영희 인간문화재의 창을 듣는 순서로 진했되었다.

이 본부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의 주인공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며 훌륭하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년의식은 예로부터 계승되어 온 우리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청소년기를 마치고 성년에 이르는 시기에 치르게 되는 민족문화 행사였다"며 "오늘부터는 확실한 자아확립의 계기를 삼고 이 사회를 위해 어떤 가치있는 일을 할 것인가 생각하여 나 자신보다 가족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국가와 사회공동체의 정의로움을 먼저 생각하는 책임이 강한 어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