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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나라 구한 1593 전주별시 재현 덧글 0 | 조회 40 | 2018-10-31 13:04:40
학전  
전주시, 나라 구한 1593 전주별시 재현
한시백일장 장원에 민영순(광주) 선정
2018-10-31 오전 12:26:26 김근중 기자 mail kkjseoul@hanmail.net

    전주시장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시(시장 김승수)에서는 지난 10월27일 전주전통문화연수원(원장 김순석)과 한옥마을 일원에서 임진왜란이 일어난 이듬해 1593년 12월 나라를 구할 인재를 뽑기 위해 세자 광해군이 실시한  전주별시 과거시험을 재현했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시백일장 대회와  성독대회를 실시해 장원, 차상, 차하, 특별상, 참방, 가작 등 9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여 소정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에서 350여 명이 출전해 전주시장상(31명), 시의장상(5명), 성균관인성교육원장상(10명), 전주향교전교상(3명), 경전연구학회장상(10명), 전북문화연합회장상(5명), 대한검정이사장상(12명), 성균관경전소리보존회장상(10명), 주민참여단장상(6명)을 배출했다.


    일반부 입상자는 성독개인 일반부 장원에 한동식, 학생부 장원에 김민지, 성독단체 강재연 장원 외 13명, 학생부 고경찬 장원 외 15명이 수상했다.


    한시부문 입상자는 장원에 민영순(광주), 차상에 정윤섭(전주), 차하에 이재승(전주) 소병창(익산), 가작에 윤재남(전주), 주진헌(전주), 장문치, 이도근(익산), 최종춘(임실)이 선정됐다.


    체험마당에서는 캘리그라피 쓰기, 우리집 가훈 쓰기, 전통의상 체험, 탁본체험, 팔찌 만들기, 사또와 사진찍기 등이 무료로 운영됐다.


    급제자와 응시자들은 친척과 선배 급제자를 찾아보던 풍습에 따라 행사장에서 경기전까지 유가행렬(遊街行列}을 하고 태조어진에 과거에 급제했음을 알리는 사은숙배례(謝恩肅拜禮)를 실시했다.


    한시백일장 고선위원으로는 김형신 위원장, 박금규 위원, 김종민 위원이 수고했다.


    한시백일장에 응시하고 있는 참석자들


    전통문화원 김순석 원장이 백일장 대회를 선언하고 있다.


    박병술 시의회 의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옥균 전주향교 전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선을 하고 있는 고선위원들


    교육대학 부속초등학교 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경기전을 향해 유가행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