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행사
향교행사 > 향교행사
망분향례 봉행 및 격몽요결 특강 덧글 0 | 조회 177 | 2018-07-30 10:56:26
학전  

망분향례 봉행 및 격몽요결 특강 






전주향교(전교 유옥균)는 지난 7월 27일(음 6월 15일 庚申) 황병근 전 성균관 부관장, 김춘원 원임 전교 및 남․녀 유림 50여 명이 참석하여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대성전 분향관은 유옥균 전교, 강성수 유도회장, 당상집례는 김문태, 당하집례는 임규열, 찬인은 이호희, 봉향은 소재오, 봉로는 박봉완, 동무분향관은 이상남. 찬인은 홍의겸, 봉향은 이용만, 봉로는 이종훈, 서무분향관은 김로중, 찬인은 박헌우, 봉향은 정명수, 봉로는 이용원 유림이 맡았다.


분향례를 마치고 문화관에서 최인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전교의 인사말과 김성환 강사의 <격몽요결> ‘처세장(處世章)’을 공부했다.


김성환 강사는 "옛날의 학자(學者)들은 벼슬을 구하지 않아도 학문이 성취되면 윗사람이 천거해서 등용하였으니, 벼슬은 남을 위하는 것이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지금 세상은 그렇지 않아서 과거(科擧)로 사람을 뽑아, 비록 하늘의 이치를 통달한 학문과 남보다 뛰어난 행실이 있더라도 과거가 아니면 도(道)를 행할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