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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서원 선진지 견학 및 교육 덧글 0 | 조회 241 | 2018-06-21 22:40:28
학전  

향교․서원 선진지 견학 및 교육

돈암서원 및 연산향교 봉심




전주향교(전교 유옥균)는 지난 20일 남․녀 유림 40여 명이 논산시 양촌면 돈암서원(원장 김건중)과 연산면 연산향교(전교 이덕래)를 봉심했다.


8시 30분 관광버스에 오른 유림들은 최인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유옥균 전교의 차내 인사말을 듣고 돈암서원을 봉심하고 응도당에서 논산시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들은 후 연산면 소재 연산향교를 봉심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유옥균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여기에 계시는 유림들은 기호문화의 성지이며 기호학파의 거점인 연산향교와 돈암서원을 찾아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 올바른 전통문화를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늘 뜻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돈암서원 김명규 부원장 일행의 영접 속에 국봉중 집례의 진행으로 독축은 김선원이 맡아 봉심 고유례를 마치고 응도당에서 문화해설사는 “사적 383호인 돈암서원은 주향에 사계 김장생 선생을 모시고 신독재 김집과 동춘당 송준길, 우암 송시열 순으로 추향되었다.”고 말했다.


연산향교 이덕래 전교 일행의 환영을 받으며 봄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한 후 명륜당에서 이덕래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전교에 취임한 이래 처음으로 전주향교 봉심단을 맞게 되어 반갑다. 오늘 좋은 일정속에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귀향길에 최귀호 의전은 ‘향교․서원에서 사용하는 제기 및 제물’이란 주제로 두(豆:나무제기), 변(簠:대나무제기), 보(簋:유기제기), 작(爵:동으로 만든 술잔), 판점(板坫: 나무 축판), 작점(爵坫:동으로 만든 잔받침) 등을 이름과 제물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설명하고 가격도 천차만별로 수만원부터 수백만원 되는 상품도 있으며 대제때 사용하는 사두(四豆) 사변(四籩) 의 용도와 향사진설도(享祀陳設圖)를 공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