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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유림친목대회 개최 덧글 0 | 조회 290 | 2018-05-03 23:01:52
학전  

무술유림친목대회 개최





전주향교(전교 유옥균) 유도회전주지부(회장 강성수)는 지난 5월 2일 2018년도 유림친목대회를 개최했다.


80여명의 유림들은 관광버스 2대에 분승하여 함평휴게소를 거쳐 목포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강진 다산초당에 들르어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귀향했다.


2호차에 몸을 실은 유림들은 김학철 총무의 사회로 강성수 유도회장의 차내 인사말을 듣고 오늘 강진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인 다산초당과 순천만을 돌아보는 일정을 소개했으며 유옥균 전교는 휴게소에서 교대하여 인사말을 했다.


유옥균 전교는 인사말에서 “날씨가 비가 온다고 하여 걱정했으나 다행히 개인 상태라 다행이다. 모처럼 친목대회에 참석하였으니 모든 것을 잠시 잊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 바란다, 전주에 도착할 때까지 건강에 유의하시고 부족한 것이 있으면 말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수 유도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유림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들이 하게 되어 감사하다. 오늘 최명호 대금과 정귀남 시조 명인이 동승했으니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다산초당(茶山艸堂)은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에 있는 조선 후기 주택으로 사상가인 정약용(丁若鏞)이 1801년 신유사옥에 연루되어 유배생활을 하던 중 이 초당으로 옮겨 <목민심서(牧民心書)> 등을 저술하고 실학을 집대성한 곳으로 사적 제107호이다.


'茶山艸堂’이라는 현판은 김정희(金正喜)의 글씨로 유명하고 경내에는 정석(丁石)·약천(藥泉)·연지석가산(蓮池石假山)·다조(茶竈) 등 다산의 유적이 보존되어 있고 다산수련관과 다산기념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