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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 큰 잔치’ 개최 덧글 0 | 조회 154 | 2017-10-12 15:44:50
학전  

‘제3회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 큰 잔치’ 개최

한글 새롭게 날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전주대학교 국어문화원에서 주최한 훈민정음 반포 571돌을 맞아 지난 10월8일~ 9일(월) 양일간 제3회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큰잔치 행사를 김송일 행정부지사, 최원철 전주대학교 부총장, 소강준 전주대학교 국어문화원 원장 등 5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주향교 교정에서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한글의 가치와 창제의 의의를 일깨우고, 상호배려와 존중의 언어문화를 정착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세대와 계층을 초월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푸른 소리합창단’의 노래를 듣고 국민의례 훈민정음 서문 낭독에 이어 한글 유공자 표창과 성인문해학습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완주 진달래학교 전순자씨와 문해교육사 체험수기에서 수상한 황점숙씨에게 시상을 한 후 행위예술로 ‘한글날’행사를 한 후 간단한 기념식에 이어 식후행사로 전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 공연을 즐겼다.


  한글날 기념행사는 8일 저녁 전야제를 시작으로 미리 준비된 <시화전> <우리말 사투리 손글씨 공모전>이 열리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순자 씨의 ‘시를 쓰는 날‘이 낭송이 있은 후 'KBS 도전! 골든벨' 진행방식으로 진행된 <초등학생 도전! 우리말>에는 전국의 초등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쌓은 우리말 실력을 겨루었다.


유공자 표창자 및 수상자 명단

채만식 문학관. 전주시청 정정연, 한국서예교류협회 백종희 회장, 전북대 최승범 교수, 전북 문인협회 수필 분과 이정숙 위원장.

초등학생 도전 우리말 달인에 박성호(인후초등 6년),

한글노래자랑 최우수상에 라온가족(송성근 이지혜 송예은 송하은) 등이 전북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그외 우리말 손글씨 공모전과 전국학생백일장 대회 결과는 심사중으로 10월 20일 발표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