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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오륜 옆에서‘ 3차 행사 개최 덧글 0 | 조회 72 | 2017-09-27 00:23:43
학전  

삼강오륜 옆에서‘ 3차 행사 개최




전주향교(전교 김춘원)에서는 지난 9월 25일 2017년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행사이며 오감으로 느끼는 仁義禮智 Plus 프로그램 “義-삼강오륜 옆에서” 행사가 남초등학교(지도교사 강재웅) 6학년 남․녀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김춘원 전교, 김동연 감독, 강인숙 매니져, 행사진행 요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전주향교에서 열렸다.


 강인숙 매니져의 참가자 등록 및 일정소개에 이어 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보았던 선비복/유복/한복을 입고 전주향교를 방문한 인도네시아 방문객들과 기념촬영을 한 후 강인숙매니저의 사회로 간단한 기념식에서 김동연 감독의 일정 설명과 김춘원 전교의 인사 말을 들었다.


김춘원 전교는 인사말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을 낳아 준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하고, 선생님을 공경하고, 이웃간에 화목하고, 친구 간에 신의를 지키고. 나라에 충성하는 자세로 생활화하여 전주향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일요학교' 등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대처수상이나 메르켈 총리처럼 훌륭한 인물이 되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학철 향교문화재 해설자의 안내를 받아 27일 봉행되는 석전대제 준비 상황을 설명하며 대성전 등에 봉안된 오성과 우리나라 18현과 전주향교의 전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옛 선비들이 학업 중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실시한 ‘향사례(활쏘기)’에 대한 체험을 김문태 사범과 한수언 팀장으로부터 간단한 상식과 전통활과 개량활의 차이점 설명을 듣고 다섯 발 씩 쏘아 의외의 성적에 박수를 받으며 즐거워 했다.


 오후에는 명륜당에서 서예 김승방강사의 사군자 체험으로 부채에 사군자 중 난초를 그려 모두 기념으로 각자 지참했으며, 이어서 향교문화관에서 진행된 ‘초코파이 만들기’(팀장 임기순)에서 전 과정 설명을 듣고 자기가 만든 제품을 포장하여 각자 지참하도록 했고, 강인숙 매니저의 마무리 말씀을 듣고 다음에 또 만날 것을 약속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