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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오륜 옆에서‘ 2차 행사 개최 덧글 0 | 조회 436 | 2017-06-12 17:53:59
학전  

삼강오륜 옆에서‘ 2차 행사 개최

 

 

전주향교(전교 김춘원)에서는 지난 6월 10일 2017년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행사이며 오감으로 느끼는 仁義禮智 Plus 프로그램 “義-삼강오륜 옆에서행사가 창원 4인가족 3팀 12명과 지역 체험자, 김동연 감독, 강인숙 매니져, 행사진행 요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전주향교 대성전과 문화관, 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됐다.


 강인숙 매니져의 참가자 등록 및 일정소개에 이어 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보았던 선비복/유복/한복을 입고 좋아 하였고, 김동연 감독의 사회로 기념식에서 김춘원 전교의 인사 말을 들었다.


김춘원 전교는 인사말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을 낳아 준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하고, 선생님을 공경하고, 이웃간에 화목하고, 친구 간에 신의를 지키고. 나라에 충성하는 자세로 생활화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말했다.


 김학철 향교문화재 해설자의 안내를 받으며 홍살문 하마비, 만화루, 신도, 대성전, 동․서무, 명륜당, 동․서재, 계성사 등 모든 전각에 대한 유래 및 용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전통예절 시간에 강문존 예절사는 ‘공수하는 법’과 ‘절하는 법’을 실습을 하며 익히고 어린이 반과 성인반으로 나누어 어린이반에서는 다도예절에 대한 설명과 체험을 했고, 성인반에서는 ‘돌도장 새기기’(팀장 김순덕)에서 각자 원하는 도장을 하나씩 직접 새기어 가지고 가는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오후에는 옛 선비들이 학업 중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실시한 ‘향사례(활쏘기)’에 대한 체험을 한수언 팀장으로부터 간단한 상식과 전통 활과 개량한 활의 차이점 설명을 듣고 활을 쏘아 의외의 성적에 박수를 받으며 즐거워 했다.


 이어서 향교문화관에서 진행된 ‘초코파이 만들기’(팀장 임기순)에서 직접 만드는 전 과정과 설명을 듣고 체험을 하며 자기가 만든 제품을 포장하여 각자 지참하도록 했고, 김동연 총감독으로부터 마무리 말씀을 듣고 다음에 또 만날 것을 약속하고 오늘 일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