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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분향례 봉행 및 제후행사 덧글 0 | 조회 351 | 2017-05-28 09:45:03
학전  

삭분향례 봉행 및 제후행사
제3회 유학경연대회 개인수상자 시상 및 김성환 강사의 <격몽요결> 특강

 

 

지난 5월 26일 10:00 전주향교(전교 김춘원)에서는 공기2568년 음 5월 삭분향례를 봉행한 후 문화관에서 제후행사로 제3회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 개인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김성환 강사의 특강 <격몽요결> ‘상제장(喪制章)'을 공부했다.


황병근 성균관 부관장, 강성수 유도회장 등 남․녀 유림 70여 명과 많은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성전 분향관에 김춘원 전교, 당상집례에 김문태, 당하집례에 이존한, 찬인에 이호희, 봉향에 오재수, 봉로에 문경조, 동무분향관에 이상남. 찬인에 송재택, 봉향에 박봉완, 봉로에 이용원, 서무분향관에 김노중, 찬인에 정종태, 봉향에 김승기, 봉로에 이종훈 유림이 분방기에 의거 봉행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문화관에서 최인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지난 13일 경주향교에서 개최된 제3회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에서 국학부(경전암송) 장원 수상자 안광영 유림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김춘원 전교의 인사말을 들은 후 김성환 강사의 특강으로 이어져 지난 시간에 배운 '상제장'을 복습하고 이어서 공부했다,

 

<격몽요결> 상제장의 상제와 현 장례식장에서 행하는 상제와 절의 횟수 등 차이가 많음을 지적하기도 했으나 <격몽요결>은 이조 중엽 작가 이율곡 당시의 학문을 배우고 있음으로 현 장례식장의 상제와는 관여치 말아야 한다고 본다.

 

서예부 초서 장원 수상자 정종우 유림과 행서 탐화 수상자 이병칠 유림은 불참으로 시상을 다음으로 미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