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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삼강오륜옆에서(1차) 덧글 0 | 조회 510 | 2017-05-05 15:04:47
강인숙  

2017년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행사이며 오감으로 느끼는 仁義禮智 Plus 프로그램

삼강오륜옆에서행사가 체험자, 행사진행 요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201755

전주향교 대성전과 문화관, 한옥마을에서 알차게 진행되었다

 

 

체험자들이 오늘의 행사에 들뜬 기대감을 가지고 행사 참여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오순도순 모여 참가자 등록 및 일정소개를 하고 한복/선비복을 갈아입는 시간에는

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보았던 선비복/유복/한복을 입고 좋아 하였고

 

  

향교 문화재 해설자의 안내를 받으며 향교내 대성전,/서무,명륜당,/서재,계성사 등

모든 전각에 대한 유래 및 용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체험을 하였고

 

 

전통 예절에 대해 알아보는선비의 도시간에는 전주향교 김춘원 전교님이 형제자매간의

예절, 인성교육의 기본자세와 선비와 여성이 서로 절하는 법과 악수하는 방법을 직접 설명

하고 보여주었으며

 

 

옛 선비들이 학업중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실시한 향사례(활쏘기)”에 대한 체험을

하였는데 전통 활과 개량한 활을 비교하면서 진지한 자세로 활을 쏘아 보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즐거운 점심시간은 전주 고유의 백반으로 여러 가지 반찬의 오묘한 맛을 음미하였으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전주천을 거닐며 운동기구로 운동하고, 춘향이를 연상하며

그네타기, 돌다리 건너가며 물고기 찿아보기, 돌탑 구경, 야생화 이름 알아보기 등

청춘 낭만의 시간을 가졌고

 

 

사군자(,,,)의 의미와 운필법을 배워 붓으로 직접 그려보면서 옛 선비의 풍류을

맛보았고

 

 

3대째 전주 천년한지 명백을 이어오는 오남용 장인의 한지와 한지 만들기 설명을 듣고,

직접 한지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할때 닥나무를 물에 풀어 건저내고 말리자 하얀 한지가

나오자 신기한 모습을 보는 듯한 표정들이었으며, 들에 있는 야생화/풀을 무늬를 만들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독특한 문양을 가진 한지를 만들어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