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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계례의식(1차) 덧글 0 | 조회 497 | 2017-04-23 13:23:22
강인숙  

2017년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행사이며 오감으로 느끼는 仁義禮智 Plus 프로그램

예로써 만나다행사중 성년식인 계례의식이 계자(성인되는 여자)과 부모님, 행사진행

요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2017422일 전주향교 대성전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계례란 어른으로서 사회적으로 책임 능력이 인정되는 나이에 새로운 복장과 술에 대한

허가, 새로운 이름을 내려주는 절차를 거쳐 비로소 성인으로 인정되는 의식이며

예식복으로 갈아 입고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성인되는 학생들을 축하기 위해 교동농악대 어르신들이 행사전 축하무대를 행하여 이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선홍선생님의 판소리는 옛날 선비의 학문 실력과 가창력을 뽐내는 멋드러진

모습입니다

 

未成年으로서의 남아있던 依存懶怠果敢히 떨쳐버리고 自己始作한 일은 스스로

매듭을 짓는 成熟模襲目標를 행해 끊임없이 挑戰하고 成就하는 强靭한 정신력을

갖추고 國家棟梁으로 成長하여 훌륭한 人材가 되라는 전주향교 전교님의 기념사가

있었으며

 

그동안의 보여주기 위한 행사를 지양하고 부모님이 직접 참석하셔서 성년례의 본연의

의미를 살려서 정중하고 뜻깊은 성년례이며 성인이 되었으니 지금까지 학교성적,취직 등

당면한 문제를 고민 했다면 오늘부터는 보다 큰 뜻, 먼 미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

달라는 전주향교 재무님의 개식사가 있었으며

 

(:계례를 주관하는 주례자로 집안의 나이 든 부인으로서 현숙하고 예를 잘 아는 사람)

예를 아는 사람)이 도착하고 주부(계례 당사자의 어머니)가 맞이하면서 전주향교

사무국장님의 집례(관례의 순서를 적은 홀기에 따라 식을 진행하는 사회자)

성년식의 시작을 알렸다.

 

계례의 처음은 기계축사(비녀를 꽃는 축사)로 빈의 축사후 계자에게 관(화관)

씌우고 비녀를 꽃는 행사입니다

  

다음은 초례(醮禮)의식으로 술을 내려주며 술을 먹을 수 있는 성인의 권리를 설명해

주는 의식으로 초례축사후에 빈이 내려주는 술을 계자가 처음으로 먹는 모습입니다

 

이어서 계자에게를 내리는 자명지례입니다.

자명지례는 이제 어른이 되었음으로 부를 이름이 있어야 하는 바, 본명은 존귀하게 여겨

아무나 부르지 않기 때문에 별명인 자()를 지어 주는 절차입니다

명자축사후 자첩을 받은 계자는 사례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것으로 계례의 모든 의식이 끝나고 계자가 부모를 뵙는 현우존장례(어른을 뵙는 예)

진행된 후 부모님은 계자에게 계자는 부모님에게 성인식을 치루고 서로에게 당부 말씀을

하는 모습은 계레의식의 꽃으로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었다

 

계례 참여해 주신 내빈께 읍으로 인사하면서 관례를 종료하였다

 

계레를 난생 처음 관람하는 관광객의 신기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