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행사
향교행사 > 향교행사
망분향례봉행 및 제후행사 덧글 0 | 조회 486 | 2017-04-12 21:59:34
학전  

망분향례봉행 및 제후행사

 


전주향교(전교 김춘원)에서는 지난 4월 11일 공기 2568년 음 3월 망분향례를 봉행한 후 제후행사로 김성환 강사의 ‘격몽요결‘ 특강을 공부했다.

 

분향례를 봉행한 후 전주향교문화관에서 최인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고 정형근 전 유도회장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신입회원 곽시훈의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사말을 듣고 김춘원 전교의 인사말에 이어 특강을 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김성환 강사는 <격몽요결> ‘사친장(事親章)‘에서 “보통의 가정에서는 부자간에 부모의 자식 사랑이 자식의 부모 공경하는 마음보다 지나치니 옛 습관을 단호하게 씻어버려 부모에 대한 존경을 극진히 해야한다”며 고사성어 ’풍수지탄(風樹之嘆‘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부모에게 효도하려 하나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분향례는 봄비가 개인 후 황병근 성균관 부관장, 강성수 유도회장 등 남․녀유림 60여 명과 많은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성전 분향관에 김춘원 전교 당상집례 권우석, 당하집례 이존한, 찬인 송재택, 봉향 박병년, 봉로 오재수, 동무분향관 조춘근, 찬인 이호희, 봉향 정명수, 봉로 김승기 서무분향관 김로중, 찬인 박봉완, 봉향 소재오, 봉로에 이용원 등 여러 유림들이 분방기에 의거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