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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분향례 봉행 및 제후행사 덧글 0 | 조회 1,287 | 2017-03-29 22:25:47
학전  

삭분향례 봉행 및 제후행사

분향례 홀기 및 유복 입는 법과 절하는 법 교육


 

지난 3월 28일 10:00 전주향교(전교 김춘원)에서는 공기2568년 음 3월 삭분향례를 봉행한 후 문화관에서 제후행사로 유복입는 법과 절하는 법 등을  공부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문화관에서 최인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김춘원 전교의 인사말을 듣고 최인열 사무국장의 낭독으로 분향례 홀기를 공부하고 유복입는 순서와 행전 및 사대 매는법을 문경조 예절사의 시범으로 공부를 하고 상읍례와 고두배, 서원제 절하는 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공자님은 문성왕으로 추증되었기 때문에 손바닥을 땅에 집고 머리를 땅에 두드린다는 뜻의 고두배를 4번 해야 하고, 서원제는 공수자세로 절을 2번 한다고 설명했다.


김춘원 전교는 인사말에서 “손님을 모셔놓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은 유림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이니 아는 길도 물어간다는 속담처럼 착실히 연습하여 부끄러운 유림이 되지 말자”고 말했다.


분향례는 강성수 유도회장 등 남․녀 유림 60여 명과 많은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성전 분향관에 김춘원 전교, 당상 집례에 이존한, 당하 집례에 문경조, 찬인에 이호희, 봉향에 소재오, 봉로에 이병섭, 동무분향관에 이상남.  서무분향관에 김로중 유림이 분방기에 의거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