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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가래떡 데이 행사 개최 덧글 0 | 조회 1,324 | 2016-11-22 23:07:03
학전  

제6회 가래떡 데이 행사 개최

 

 

지난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전주한옥마을협동조합(대표 이재덕)과 전북생태공동체협동조합(대표 오춘자)에서 주관한  “가래떡 나눔의 날”행사를 전주향교 교정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새싹들인 어린이집, 유치원생들과 전주향교 유림 시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홍주원․한승배 이사의 공동 사회로 진행되어 먼저 교동풍물패 공연, 원생들의 부채춤, 사물놀이 공연 등을 마치고, 제6회 가래떡 데이 행사 선언, 내빈소개가 있었고, 김춘원 전교의 환영사, 내빈 축사를 마치고 건강한 먹거리 실천운동으로 한살림협동조합과 전북생태공동체협동조합과의 업무 협약식이 있었고 아침밥 먹기와 케익 대신에 떡을 먹기로 약속하는 어린이 대표의 선서가 있었고, 양지복지관의 하모니카 연주 속에 생태어린이집들 및 유치원의 아이들과 교사들이 모란꽃과 무궁화꽃으로 우리나라 지도를 완성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춘원 전교는 환영사에서 “오곡 백과가 익어가는 좋은 날씨에 가래떡데이 행사에 어린이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으로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고 선생님을 공경하고 친구간에 신의 있고 나라에 충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민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거행된 가래떡데이 행사는 빼빼로데이로 더 많이 불리고 있으나 앞으로는 우리 쌀로 만들은 가래떡을 케익 대신에 먹어 농촌을 돕자는 뜻으로 제정되어 전국적인 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가래떡을 먹기로 약속하고, 우리의 소원인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염원하며 남북이 하나 되는 우리나라 지도를 꾸미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무리 한 후 참석자들이 모두 가래떡으로 만든 떡국을 먹으며 가래떡 데이 행사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