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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태조어진 봉안행렬 재현 덧글 0 | 조회 1,382 | 2016-10-30 23:59:54
학전  

2016 태조어진 봉안행렬 재현



 

 지난 29일(토) 오후 전주시(시장 김승수)에서는 조선시대 태조어진(국보 317호)을 경기전에 봉안하는 의식을 재현하는 2016 태조어진 봉안행렬 재현 행사가 전주시장 김승수, 전주향교 김춘원 전교, 국회의원 김광수 정동영 전주시의회 이병기 시의회 의장, 전북도의회 이동기 박물관장, 전주향교 유림 등 내빈들과 많은 관광객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시청 앞 노송광장을 주정소로 정하고 이동기 어진박물관장의 진행으로 간단한 기념식과 진발의식을 마치고 행렬의 출발을 시작하는 ‘진발’을 선언하여 태조어진 봉안행렬의 전라감사(김승수 시장)가 전체 행렬을 선두로 그 뒤로 신여, 향정자, 전부고취, 금난포수, 신연, 후부고취, 대축, 참봉, 도제조, 후사대, 의장대 농악단 전주향교유림단 등의 순으로 행렬을 이뤘다.


행렬선두가 풍남동사거리에 도착 해 시민과 관광객을 상대로 10분간 포토타임을 가졌으며 김승수 시장과 시의회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신연에 모셔진 어진을 경기전 정전에 봉안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태조어진 봉안행렬은 지난 1688년(숙종 14)에 서울 영희전의 태조어진을 새로 모사하기 위해 경기전의 태조어진을 서울로 모셔갔다 다시 전주로 모셔오는 과정을 재현하는 행사로 노송광장을 주정소로 정하여 팔달로를 거쳐 경기전에 봉안하는 행사다.


전주경기전어진박물관에 소장중인 태조어진은 전국에서 유일한 진본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