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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향례 봉행 및 제후행사 특강 덧글 0 | 조회 1,408 | 2016-08-18 17:36:14
학전  

망분향례 봉행 및 제후행사 <격몽요결>특강

 유교여행가자팀(2차) 남․녀 중학생 20여 명이 전통문화 삭망분향례 체험학습




 

지난 8월 17일 10:00 전주향교(전교 김춘원)에서는 공기2567년 음 7월 망분향례를 봉행한 후 문화관에서 제후행사로 김성환 강사의 <격몽요결>특강을 듣고 오찬장으로 옮겨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유교여행가자'팀 전주신흥중하교 2.3학년 남․녀 학생 20여 명이 참석하여 유교 전통문화인 삭망분향례와 향사례 등을 체험학습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망분향례를 봉행한 후 전주향교문화관에서 최인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김춘원 전교의 인사말에서 “무더운 복중인데도 이렇게 많이 나와 주셔서 감사하다”하고 “어제가 말복이고 오늘이 백중날이며 얼마 안 있으면 연례행사인 석전대제일인 바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여  전주향교 위상을 높이자”고 말했다,


특강을 마치고 강성수 유도회장은 지행합일(知行合一)이란 주제로 “유림들이 알고 있는 대로 실행이 잘 안되고 있다”며 “강의시간에 잡담을 하고 아직도 핸드폰을 처리를 못하고 신도를 건널 때 읍례를 하지 않고 있으며 우리는 영원한 유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석전대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했다. 또한 처음 등교하여 전교님에 대한 인사를 하지 않는 일부 유림들이 있다며 향교를 대표하는 전교님은 존귀한 대접을 받아야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분향례는 황병근 성균관부관장, 이호석 존성회장, 패성시사 김형신 회장 등 남․녀 유림과 ‘유교여행가자’ 팀 등 90여 명과 많은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성전 분향관에 김춘원 전교, 당상 집례에 김문태, 당하 집례에 이존한, 찬인에 이호희, 봉향에 이병섭, 봉로에 김승기, 동무분향관 이상남. 찬인에 홍의겸, 봉향에 박봉완, 봉로에 오재수, 서무분향관 김로중, 찬인에 소재오, 봉향에 안광영, 봉로에 윤동현 유림 등 여러 집사들이 분방기에 의거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