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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향례 봉행 및 국악 공연 덧글 0 | 조회 1,675 | 2016-06-20 16:47:56
학전  

망분향례 봉행 및 국악 공연

 

 

지난 6월 19일 10:00 전주향교(전교 김춘원)에서는 공기2567년 음 5월 망분향례를 봉행한 후 문화관에서 제후행사로 설장고의 명인 ‘배난경과 문하생들‘의 설장고 가야금병창, 살풀이 춤, 민요, 사물놀이 공연 등을 즐기고, 지하 특설 오찬장에서 적십자 봉사단원 들이 준비한 삼계탕과 기호식품을 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산회했다.


 더운 초여름 날씨 속에 80여 명의 유림들이 분향례를 봉행한 후 전주향교문화관에서 최인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김춘원 전교의 인사말을 듣고 ‘배난경과 문하생들‘의 설장고 판소리 민요, 주정수의  가야금병창, 추복순의 살풀이 춤, 추복순과 소순례의 민요, 상쇠 이춘래 등의 사물놀이 공연을 즐기고, 오찬장으로 옮겨 즐거운 식사를 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춘원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앞으로 삼복더위를 앞두고 유림 어르신 들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국악 공연은 강성수 유도회장이 준비했고, 점심식사는 최인열 사무국장이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많이 잡수시고 여름철 건강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하고 ”두 분 유림지도자 들을 위해 감사의 박수를 보내자"고 말했다.


이날 분향례는 황병근 성균관장 직무대행, 이호석 존성회장, 정형근 전 유도회장 등의 남,녀 유림과 많은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성전 분향관에 김춘원 전교, 당상 집례에 김문태, 당하 집례에 임기준, 찬인에 소재오, 봉향에 이병섭, 봉로에 권우석, 동무분향관 이상남. 찬인에 한금희, 봉향에 김강민, 봉로에 김승기, 서무분향관 김로중, 찬인에 심상근, 봉향에 윤동현, 봉로에 송재택 유림 등 여러 집사들이 분방기에 의거 봉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