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행사
향교행사 > 향교행사
삭분향례 봉행 및 제후행사 덧글 0 | 조회 1,574 | 2016-03-12 18:43:06
학전  

삭분향례 봉행 및 제후행사

 

지난 3월 9일 10:30 전주향교(전교 김춘원)에서는 음 2월 삭분향례를 봉행한 후 문화관에서 제후행사로 석전대제를 앞두고 '헌관 및 집사의 명칭과 임무'라는 주제로 최인열사무국장의 설명을 듣고 문경조 유림의 읍례 공수 배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찬장으로 옮겼다.

매화 산수유가 핀 쌀쌀한 날씨 속에 70여 명의 유림들이 분향례를 마친 후 문화관에서 최인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김춘원 전교의 인사말을 듣고 석전대제에서 헌관 집사의 임무를 자세히 설명하며, 묘사는 진설을 점검하고 행사 진행을 도우는 집사이고 ,알자는 헌관을 안내하는 집사이며, 찬인은 대축을 안내하는 집사라고 설명했다.

김춘원 전교는 인사말에서 "꽃샘추위에 쌀쌀한 날씨임에도 분향례에 참석하기 위해 이와같이 많이 나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돌아오는 춘기석전대제도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있도록 유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삭분향례는 이호석 존성회장 등 남,녀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전 분향관에 김춘원 전교, 당상 집례에 권우석,당하 집례에 김승방, 찬인에 이호희, 봉향에 이병섭,봉로에 문경조, 동무 분향관 조춘근. 찬인에 김강민,봉향에 한금희, 봉로에 김민중, 서무분향관 김로중,찬인에 이종록,봉향에 이용만,봉로에 심상근 유림 등 여러 집사들이 분방기에 의거 봉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