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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향교일요학교 교실 덧글 0 | 조회 1,747 | 2016-03-07 13:30:30
학전  

전주향교일요학교 교실

 

 

 

 전주향교일요학교(교장 김춘원)에서는 3월 6일(일) 10:00 명륜당에서 김춘원 교장의 지도 아래 초,중등 어린이들과 학부형, 성인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일요학교 교실을 열어 어린 학동들에게 한문(강사 김승방).예절(강사 문경조).서예(강사 강인숙)를 2시간여 동안 가르치고 산회 했다.

먼저 한문교실에서 김춘원 교장은 四字小學(사자소학)의 한 귀절인 "禍福無門(화복무문)이오 惟人所召(유인소소)니라" 즉 "재앙과 복은 들어오는 문이 없어 오직 사람이 스스로 불러들이는 것이니라"를 음,훈음,토달기,부수 등을 설명하고 외우고 쓰고 검사했으며, 오늘 한문교실에서 배운'禍福無門 惟人所召'8자를 서제로 서예 공부를 했다. 문경조 강사의 예절 교실에서는 전주향교의 시설에 대한 설명으로 '啓聖祠(계성사)에 대한 설명으로 오성의 아버지를 모신 계성사의 첫자인 '啓'는 열계자로 전국적으로 234개 향교 중 제주향교와 오직 두개 밖에 없으며 석전대제 직전에 봉행한다고 부언 설명했다.

이어서 서예교실에서 강사 강인숙은 붓잡는 필법을 가르치며 개인 지도로 자세를 바로 잡아 주고  한자한자 시범을 보이며 서예공부를 지도하고 오늘 공부한 '禍福無門 惟人所召'의 8글자를 어린 학생들에게 확실하게  가르치고 모두 선화지에 오늘 공부한 작품을 제출받아 게시판에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