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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전국시조경창대회 개최 덧글 0 | 조회 1,766 | 2015-11-18 11:19:13
학전  

제12회전국시조경창대회 개최


지난 11월 14일 전주향교(전교 김춘원)에서는 제12회 전국시조경창대회(대회장 신효균)를 전주향교문화관에서 전주향교 , 전주향교 시우회 주최 주관, 전주시,전주시의회, 성균관,전라북도시조명인회,JTV전주방송,전북도민일보,전라일보 후원으로 총 90여 명의 출전자들이 열띈 경창을 벌여 대상부 장원(성균관장상)에 순창 유순애씨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전주향교 유림 장미옥의 사회로 대금에 최명호, 집고에 심필숙 등이 수고하는 가운데 9;00부터 을부 경창은 문화관 지하에서, 명인명창부는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기념식은 11:30 부터 김춘원 전교의 시창을 들은 후  200여 전국 시조동호인 유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효균 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내빈소개, 심사위원 소개, 신효균 대회장의 대회사, 김춘원 전교의 환영사, 도의회 김광수의장, 군산대 인문학장 권병로,소강/이하영 원로의 축사로 이어젔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오찬장으로 옮겨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오후 1시 30부터 각부 예선 결선을 개최하여 1,2,3등과 장려상 등 수상자를 결정했다.  

신효균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유서 깊은 전주향교에서 내외 귀빈과 전국의 시조 동호인 여러분을 모시고 제12회시조경창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하고  "산수화조를 소재로 아름다운 모습을 노래하고 올 곧은 기개를 지닌 선비들이 사람이 지녀야할 덕목과 품성을 제시하고 있어 시조를 가까이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망가진 자연환경과 생명존중 의식,실종된 도덕과 윤리의 복원에 관심을 지니고 있다는 반증이라" 주장했다.

이날 경창대회 행사는 경창자들이 성명을 공개하지 않고 번호표를 목에 걸고 심사위원들이 채점을 하여 결과를 발표하므로 투명성을 강조했으며, 각 부마다 예심을 거쳐 결선을 하여 불꽃 튀는 경합을 벌여 참가자들과 방청객들이 숨죽이는 가운데 소정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부      장원  류순애(순창)
                금상  주수현(함안)
                은상  서희금(광주)

명인명창  1등    김순례(영광)
               2등    김웅광(광주)
               3등    김용욱(청주)

지름시조  1등    이상덕(전주)
               2등    소병호(남원)
               2등    조용곤(정읍)
               3등    한상찬(순창)
               3등    한수언(전주)
               3등    소인자(남원)

사설시조  1등    김경희(보령)
               2등    권금순(남원)
               2등    이강일(정읍)
               3등    이미선(보령)
               3등    박남순(순창)
               3등    장조순(남원)

평시조     1등    조옥희(보령)
               2등    이승남(익산)
               2등    문철수(함안)
               3등    김복순(남원)
               3등    김영철(논산)
               3등    서상선(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