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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향례 봉행 후 만세일계 특강 덧글 0 | 조회 2,031 | 2015-10-30 22:56:03
학전  

 망분향례 봉행 후 만세일계 특강



 



 지난 10월 27일(화) 10:30 전주향교(전교 金椿源)에서는 음 9월 15일 망분향례를 봉행한 후 문화관에서 제후행사로 JTV 전주방송 신효균 대표의 일본 황국신화 '만세일계(萬世一系)'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최인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김춘원 전교의 인사말과 특강을 마치고 오찬장으로 옮겼다.

김춘원 전교는 인사말에서 " 날씨가 몹시 가물어 일부 식수마저도 급수가 어려운 가운데 비가 내려 가을 채소에는 많은 도움이 될겄 같다"며 " 궂은 날씨임에도 망분향례를 봉행하기 위해 참석하신 유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 특강에 나오신 신효균 제이티비 사장님의 특강을 열심히 들어 주실것을 당부한다"고 마무리하고 오후 4시부터 국립무형유산센타에서 개최되는 '전주의 명인 명장' 기념식에 많이 참석해 줄것을 공지 했다.

삭분향례는 정진용 전 존성회장, 이호석 존성회장 등 40여 명의 남,녀 유림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봉행되어 대성전 분향관에 김춘원 전교, 당상 집례에 김강민,당하 집례에 문경조, 찬인에 이호희, 봉향에 오재수,봉로에 남관, 동무 분향관 이상남. 찬인에 이종록,봉향에 소재오, 봉로에 김완녕, 서무 분향관 김노중,찬인에 김문태,봉향에 김승기,봉로에 박봉완 등 여러 유림 들이 분방기에 의거 봉행되었다.


 

 

 

 

만세일계(萬世一系)는 일왕가의 혈통이 단 한 번도 단절된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견해로 메이지유신 이후 천황을 절대적인 존재로 부각시키기위한 황국신화로 여러가지 정황상 조작되었다는 설이 유력한 가운데 근래에 들어서는 현실적인 사료나 기록등의 연구를 통해 엉터리 주장임이 드러났지만 일왕에 대한 논란을 금기시하는 일본내에서는 의제화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