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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화 활성화 교육 덧글 0 | 조회 2,014 | 2014-03-08 12:21:08
학전  

유교문화 활성화 교육

 

 

 

 

지난 3월 5일 10:00 전주향교(전교 金椿源)에서는 명륜당에서 유교문화 활성화 교육을 유림 및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문학박사 권병로 군산대학교 교수의 강독 세번째 시간을 공부했다.

 

 

 

이보다 앞서 김춘원 전교의 '효도는 삶의 바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마치고 <전주향교지>의 '조선교육제도와 문묘'라는 주제로 성균관 및 향교 서원에 대한 강의를 마치고 오후에는 이세환 의전의 전통문화인 전통상례에 대한 강의를 마치고 산회 귀가했다.

 

 

 

이날 행사는 이세환 의전의 사회로 권병로 교수는 '한글과 IT강국'이란 주제에 이어 세번째 시간으로 '옛 선비들의 힐링-시조창'라는 주제로 "옛 선비들은 정치나 속세에 신물이 나 현실을 회피하기 위해 자연에 파묻혀 은둔생활을 하기도 하고 3장 6구의 45자 내외의 시조를 통하여 자신의 내면을 농축해서 표현하고 그것을 소리로 읊어대는 방법으로 마음을 다스렸다"며 "평시조의 경우 황종(도)과 중려(파)음의 두 단계로 되어있어 고저를 오르내리는 창법으로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음악으로 장고나 피리의 반주 없이도 무릎 장단을 치면서 어디서나 쉽게 부를 수 있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