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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학교 종강 덧글 0 | 조회 1,920 | 2015-07-04 02:17:30
학전  

전통문화학교 종강

 

 

 


지난 7월 2일 전주향교(전교 김춘원)에서는 소강/이하영의 한문교실을 끝으로 2015년도 상반기 종강식을 거행하고 오찬장으로 옮겨 준비된 오찬을 즐기고 산회했다.이날 종강식은 최인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한문반(강사 소강/이하영).서예(강사 양석/김승방), 음양오행과 건강(강사:신상욱)의 3개 팀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김춘원 전교의 인사말을 듣고 그동안 수고하신 세 분 강사님 들과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전교님과 김학철씨와 여기 참석하신 모두에게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치자고 제의하여 우렁찬 박수 갈채를 보내고  다음 2학기 전통문화학교 교실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산회 했다.

먼저 소강/이하영의 특강에서 "나를 가르쳐 주는 이가 스승이며 스승이 아니면 학문을 할수가 없는 까닭으로 옛날의 배우는 사람들 스승 존경하기를 임금이나 아버지처럼 하여 '군사부일체'로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다"는 <학어집> 상반기 스승[師]편을 강독하여 전통문화학교 마지막 시간을 장식했으며 김춘원 전교는 종강식 인사말에서 공자와 자공의 대화를 엮은 논어를 인용하여 "군자란 仁 義 禮 智 孝 悌 忠 信의 여덟가지를 실천하는 자를 가리킨다"하고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 군자의 길을 걷기위해 모였으니 하반기 교육에도 많이 참석하여 같이 공부하여 이사회의 귀감이 될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 줄것을 당부한다"고 마무리 했다. 
   
최인열 사무국장은 공지사항으로 하반기 개강은 8월 31일(월) 서예교실이 예정이고 이번 9일(목)에 전라감영 복원 고유례가 구 도청광장에서 봉행 예정이니 꼭 참석하시어 여러 유림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동참을 부탁한다고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