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행사
향교행사 > 향교행사
제33회 전국한시백일장 개최 덧글 0 | 조회 1,941 | 2015-06-03 22:07:02
학전  

제33회 전국한시백일장 개최

 

 

 

 

지난 5월 20일(수) 전주 (사)패성한시회(이사장 김형신)에서는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교육실에서 전주시 주체 전라북도와 전주시의회,전주향교의 후원으로 '제33회전국한시백일장대회'를 전국에서 200여 명의 남녀 한시동호인 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장원에 대구 곽경순 유림이 영예의 최고상인 전북도지사 상을 받아 상금 백만원과 상장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이재승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김형신 이사장의 내빈소개가 있었고 김형신 이사장의 대회사와 전주향교 김춘원 전교의 축사에 이어 시제 "回顧 祖國分斷七十年" 을 시제로 압운 城 成 聲 平을 발표하고 추첨에 의해 마지막 압운으로 '情'을 결정하고 각기 시작에 들어가 열띤 경쟁을 벌여 장원 1명, 차장원 1명, 차상, 차하, 참방, 우작, 가작 등 총 51명의 수상자를 엄선하여 소정의 상금과 상장을 증정하는  시상식을 끝으로 기념찰영을 마치고 산회했다.

김형신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신록이 짙어가는 5월에 본 전국백일장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경향각지에서 참석하신 한시 동호인 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하고 "120년전 치욕적인 명성왕후 살해사건이 있은 후 순국선열들의 기대와 달리 광복과 동시 남북분단으로 이념갈등이 심화되어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6,25 동란이 있은 후 65년이 되는 해이기도합니다. 오늘도 북핵문제 등으로 긴장이 고조되고있는 이때에 남북통일의 절박함을 느끼고 시제를 '회고 조국분단분단 70년(回顧 祖國分斷七十年)'으로 백일장을 개최하기로했다"며 동호인 여러분의 좋은 작품을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