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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신라국학전국창홀경연대회 참석 덧글 0 | 조회 2,087 | 2015-05-25 11:43:01
학전  

제1회 신라국학전국창홀경연대회 참석

 

 

 

 

지난 17일(일) 전주향교 존성회(회장 이호석)에서는 경주향교에서 개최된 '제1회 신라국학전국창홀경연대회'에 참석하여 관혼부 방안에 한수언 유림과 제향부 장려상에 안광영, 김강민 유림이 수상하여 각각 소정의 상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관광버스편으로 아침 6시 30분 전주시청 민원실 앞에서 40여 명의 유림들이 출발하여 제2경연장 심사위원장으로 전일 도착한 김춘원 전교와 합류하여 행사를 마치고 상기 내용과 같이 수상하고 성균관청년유도회경주지부와 신라문화예술원에서 발행한 <전국의례홀기집(경주편)>을 1부씩 받고 귀향길에 올라 준비된 기호식품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내일 분향례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산회했다.

이날 버스내에서 최인열 총무의 사회로 창홀대회 출전자들의 예행 연습을 들으며 경주에 도착하여 참가신청자가 650여 명이 신청하여 세 곳의 경연장에서 아침 9시 부터 경연을 벌여 전국 15개 향교에서 3개조로 나누어 총 16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하여 각부 대상,장원,방안,탐화,장려의 시상부문의 수장자를 결정하여 발표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최초로 지역별 향교에서 사용하는 진본홀기를 집대성해 경연의 마당을 펼침으로써 신라국학에서 비롯된 석전대제 등의 의식을 전승 발전시키기 위해 계획된 이번 대회는 신라국학이 설립된 지 1333주년이 지나면서 다양한 형태로 변형된 지역별 홀기들을 한자리에서 연구하고 전국 유림들의 화합의 장을 연 이번 대회는 장원수상자들의 홀기절차를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전국홀기집을 연차별로 발간해 신라국학과 향교를 위한 의미 있는 사료를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