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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제(寒食祭) 축문(祝文)

 

     

   歲次干支 幾月干支朔 幾日干支 孝子ㅇㅇ敢昭告于

顯考ㅇㅇ府君

顯妣ㅇㅇㅇ氏之墓 氣序流易 雨露旣濡 瞻掃封塋 昊天罔極 謹以淸酌庶羞 祗薦歲事 尙

 

“유 세차 ~ 효자 아무개는 아버님과 어머님 묘소에 삼가 고하옵니다. 어느덧 절기가 바뀌어 비와 이슬이 이미 젖었습니다. 이에 묘역을 쓸고 봉분을  바라보니 사모하는  마음 하늘과 같아 끝이 없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조촐한 음식으로 제사를 드리오니 부디 흠향하시옵소서.”


 *  祖父 이상은昊天罔極을 不勝感慕’ 로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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