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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민영순 1월 한시 덧글 0 | 조회 44 | 2018-01-02 10:47:14
민영순  

冬至豆粥 패성시사18.1.14 (음력17.12.21동지)

광주광역시 북구 호동로 86.현대@상가 302호 청담한문서예원

01067922850

冬至淒寒雪滿郊 동지처한설만교

加糖豆粥四隣交 가당두죽사린교

消災流俗豈堪發 소재유속기감발

逐鬼民風奚有抛 축귀민풍해유포

陶椀幷匙無厭樂 도완병시무염락

松盤一器不嬚嘲 송반일기불염조

陽生大地含春意 양생대지함춘의

暗養南州萬頃茅 암양남주만경모

동짓날 쓸쓸한데 눈이 시골가득 내리고

당을 더한 팥죽으로 사방 이웃 오가네

재앙 사라질 유속에 어찌 견뎌 발하겠으며

귀신 쫒는 민풍 어찌 있어 던지겠는가

주발에 여러 숫갈 물리지 않아 즐겁고

솔 쟁반 한 그릇에 싫음 없어 비웃도다

양이 생긴 대지에 봄의 뜻을 머금었으니

몰래 길러진 남쪽동네 만경의 띠로다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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