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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판본체 개발 선포식 덧글 0 | 조회 211 | 2017-07-07 16:26:21
학전  

전주완판본체 개발 선포식




전주시(시장 김승수)에서는 지난 7월 6일 국립무형유산원 대강당에서 전주완판본체 개발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원필 한컴 대표,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 김동식 선자장, 오평근 행정위원장, 이기동 문화경제위원장, 시․도의원 및 관계 직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진권 아나운서와 소리꾼 방수미의 공동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축하공연이 있었고 내빈소개 김승수 시장의 인사, 서예가들의 퍼포먼스, 전주시장과 한컴 이원필 대표와 업무 협약식,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주완판본체는 사회적기업 ‘마당’이 개발한 서체로 한글 11,172자, 영문ㆍ기본기호 94자, KS용 기본기호 1,000여 자로 이루어 졌고, 이를 바탕으로 2,350자로 구성된 조화로운 글자 숲을 구현했고, 고어체 5,560자를 추가로 개발했다.


전주시는 이를 다시 6종의 세분화한 서체로 확대ㆍ개발, 전주의 뿌리를 간직한 ‘전주완판본체’로 앞으로 한컴의 프로그램 기본서체에 탑재되고, 한글단체도 이를 적극적으로 보급하기로 약속했다.


김승수 시장은 “완판본체는 전주만의 고유 서체로 한국의 꽃심 전주 불굴의 정신이 깃들여진 고어와 영문 글꼴까지 개발된 만큼 전주완판본체를 국내는 물론 외국까지 보급될 수 있도록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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