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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 제121주기 전봉준 장군 추모제 덧글 0 | 조회 1,093 | 2016-04-26 15:25:10
학전  

순국 제121주기 전봉준 장군 추모제

 

 

 

지난 24일(일) 11시 사)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이사장 전해철)에서는 전봉준장군 단소에서 순국 제121주기 전봉준 장군 추모제를 황병근 성균관장대행, 김생기 정읍시장, 우천규 정읍시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이기곤 유족회장, 관계 기관장, 지방의회 의원 등 전국에서 2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전국동학농민혁명유족회,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갑오농민동학혁명유적보존회,천안전씨중앙종친회 등의 후원으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전성균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추모제는 식전행사로 전북도립국악원 원장 김연 교수의 전봉준 장군의 행적을 소재로 창작된 판소리와 ‘새야 새야 파랑새야‘, 심청전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등을 공연한 후 정읍시 배드민턴 전국행사와 휴일 관계로 다소 늦게 도착한 관계인들이 도착하여 추모제가 시작되었다.


먼저 개식선언이 있은 후 국민의례에 이어 전태식 상임이사의 전봉준장군 행적소개에 이어 전해철 이사장의 추념사, 김생기 시장, 우천규 정읍시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이기곤 유족회장, 전 법제처장 이석연 등으로 추모사가 이어졌고, 내빈 유족들의 헌화 및 분향을 마친 후 폐식사를 끝으로 공식적인 행사를 마쳤다.


전해철 이사장은 추념사에서 “전국에서 아침 일찍부터 참석하신 모든 내빈들에게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하고 “전봉준장군추모제는 그동안 천안전씨중앙종친회에서 시향으로 모시어 오다가 2014년 사)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여 전국적인 대회로 봉행되게 되었으며, 2004년 특별법 제정으로 명예회복은 되었으나 더 이상 진전이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아직도 구천에서 떠돌고 있는 1893년 농민혁명에 참여한 전원과 그 유족들에게 명예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에서 주관하는 추모제가 봉행되고,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야하고 유네스코에 등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등단한 유성엽 국회의원은 앞으로 국회가 개원이 되면 전봉준장군 기념사업의 모든 숙원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국민의당 당헌당규와 대한민국헌법전문에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하여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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